목표와 비전중심 경영을 효과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1단계 : 충분한 위기감 고조 : 위기감을 공유해서 구성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시작
2단계 : 강력한 혁신주도 그룹을 창출하라 강력한 추진세력이 결성되지 못하면 변화를 거부하는 힘들이 결속되게 된다
3단계 : 비전을 충분히 커뮤니케이션하라 비전을 5분 이내로 설명해 듣는 이의 이해와 흥미를 자아내야만 한다
4단계 : 변화에 동참하려는 이들을 본격적 확보 소수의 혁신주도 그룹만으론 지속적인 혁신이 어렵다
특히 최악의 장애물인 비전에 역행하는 중간리더들을 조심하라
5단계 : 단기적 목표를 수립하고 성과 창출 장기적인 혁신에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함
ex) 신제품 개발, 단기 프로젝트 매출 중대 등
6단계 : 적당한 성과에 안주하지 마라. 보통 단기적 성과로 혁신을 마무리하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5년은 되어야 정점에 도달할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
7단계 : 변화가 기업에 뿌리내리도록 하라
새로운 접근법, 태도 등의 행동이 성과를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기업의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단계
스타트업을 벗어나 퀸텀 점프 단계에 들어서면 구성원들은 누구나 체질개선을 외친다.
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건 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이유로 변화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혁신이 완전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유도
기업의 목표에 관한 용어 헷갈리진 않을까?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업의 목표에 관해 정의하고 있다
✅ 미션(Mission) : 우리 기업이 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 : 정체성
✅ 골(Goal) : 계량적 목표, 매출액과 같은 목표의 수치화 : 단기적 목표
✅ 비전(Vision): 실현 가능성은 낮아도 장기적인 미래의 꿈 : 장기적 목표
BHAG(BHAG: Big Hairy Audacious Goal)
야심만만한 목표를 정해보자
뚜렷한 목표를 설정
ex) 10년 뒤 컴퓨터 3천만대를 판매하자 👉 가정마다 책상마다 컴퓨터 한 대식 올려놓을 방안을 모색
기존의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방향 담대하게 전환
ex) IBM 컴퓨터 제조회사 👉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삼성전자 추진
엄청난 롤 모델 설정
ex) 헬맷이 주상품인 Giro 👉 자전거 산업의 나이키를 목표로
공동의 적 설정
ex) 판다-야마하 / 나이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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