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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20

스레드, 1년 만에 MAU 170% 증가 SNS 성장률 1위 📈 국내 SNS 시장에서 급성장 메타의 텍스트 기반 SNS 스레드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70% 가까이 증가하며, 주요 SNS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스타그램과의 연동성과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MAU 480만 돌파…SNS 시장 내 강력한 성장세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스레드의 국내 MAU는 48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0만 명(168.2%) 증가한 수치로, 주요 SNS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다른 SNS와 비교했을 때, 인스타그램(5.7%), 엑스(9.4%), 틱톡(3.7%) 등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페이스북(-13.0%), 네이버카페(-.. 2025. 3. 5.
2024년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1위 카카오톡 [데일리 마케팅 뉴스] 한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카카오톡’, 사용 시간은 ‘유튜브’가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17일,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카카오톡,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 1위지난 11월 한 달 동안 실행 횟수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카카오톡은 총 761억 회 실행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이 161억 회, 네이버가 144억 회로 뒤를 이었으며, 유튜브는 139억 회로 4위를 차지했다.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앱 역시 ‘카카오톡’카카오톡은 사용자 수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총 4850만 명이 카카오톡을 사용했으며, 유튜브가 4673만 명으로 2위, 네이버가 4426만 명으로 .. 2024. 12. 19.
[데일리 마케팅 뉴스] 네이버 치지직, 출시 1년 만에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MAU 1위 등극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출시 1년여 만에 경쟁사인 SOOP(구 아프리카TV)를 제치고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서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위에 올랐다.  ✅ 치지직, 빠른 성장으로 SOOP 추월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아프리카TV와 트위치가 주도하던 국내 스트리밍 시장은 현재 치지직과 SOOP의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치지직의 MAU는 242만1729명으로 SOOP의 240만3497명을 앞질렀다. 이는 치지직이 지난해 12월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올해 초만 해도 SOOP이 MAU 기준 약 70만 명 앞섰으나, 6월에는 격차가 3만 명으로 좁혀졌다. 11월에는 치지직이 SOOP을 역전하면서 국내 라이.. 2024. 12. 12.
지난달 한국인이 사용한 OTT는 넷플릭스, 국내 OTT 1위는 쿠팡플레이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OTT(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은 넷플릭스였으며, 국내 OTT 서비스 가운데서는 쿠팡플레이가 1위를 기록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약 1180만 명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에 이어 쿠팡플레이가 761만 명, 티빙 705만 명, 웨이브 260만 명, 디즈니플러스 224만 명, 왓챠 6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특히 단일 OTT 플랫폼을 사용하는 단독 사용자 비율에서도 넷플릭스가 46%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쿠팡플레이(39%), 티빙(31%)이 이었으며, 웨이브(24%), 왓챠(17%), 디즈니플러스(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와 iOS.. 2024.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