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대표 서비스 화해, 메타와 협력광고 파트너십 체결한다 [데일리 마케팅_뉴스]

화해 메타 파트너십 체결

화해가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와 협력광고 파트너십을 맺고 입점 브랜드 대상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메타 협력광고 도입으로 브랜드 성장 가속화
화해는 지난 7월 메타의 협력광고를 도입해 현재 10여 개 브랜드와 협업 중이다. 메타의 협력광고는 브랜드가 자사몰을 넘어 리테일 플랫폼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 타겟팅 마케팅을 통한 광고 효율 극대화
이번 협업을 통해 화해 입점 브랜드는 화해 인앱 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장품 구매에 관심이 높은 뷰티 고관여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리타겟팅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협력광고로 구축되는 성장 생태계
화해는 이번 협력광고 도입으로 입점 브랜드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내에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년에는 협업 브랜드를 100개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 화해의 마케팅 지원 강화
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메타의 협력광고는 화해의 데이터를 통해 브랜드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협력광고 활용도를 높이고,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더욱 폭넓은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