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색1 PPG와 서울시가 선정한 2025년의 색 : 퍼플 바질? 그린 오로라? 재대로 알아보기 ! 2025년을 대표하는 색으로 PPG와 서울시가 각각 '퍼플 바질(Purple Basil)'과 '그린 오로라(Green Aurora)'를 발표했다. 두 색상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적응력을 담아내는 한편,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 PPG 2025년의 색: 퍼플 바질PPG는 2025년 올해의 컬러로 '퍼플 바질'을 선정했다. 차분하면서도 과감한 더스티 바이올렛 색조인 이 색은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는 능력을 상징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에 신선한 생동감을 더한다. PPG의 글로벌 컬러 스타일링 책임자 버네사 피터슨(Vanessa Peterson)은 "새로움을 포용하는 소비자들의 태도가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이 색상은 움직임(movement)을 나타내는 글로벌 테마와 조화를 이루며 여.. 2025. 1. 9. 이전 1 다음